인천도시공사가 2015년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신협상무에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2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협상무와의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25대24로 신승을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전반에 5-11로 신협상무에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20점을 몰아넣는 저력을 과시하며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유동근이 7점을 기록, 팀공격을 이끌었다. 고경수와 하민호도 나란히 5점씩을 넣었다.
신협상무는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코로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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