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24)이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에서 열린 BMW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함께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안재형-자오즈민 사이에서 태어난 안병훈은 3년간의 유럽 2부 투어에서 활동하다 올해 처음으로 정규투어 출전권을 얻었다.
통차이 짜이디(태국)가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3위(12언더파 204타)에서 추격했다.
양용은(43)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16위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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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안재형-자오즈민 사이에서 태어난 안병훈은 3년간의 유럽 2부 투어에서 활동하다 올해 처음으로 정규투어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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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43)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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