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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2015는 24일 조별예선을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남자부 16팀, 여자부 4팀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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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예선 3경기에서 서울지방경찰청은 15득점 5실점, 한일튜브는 12득점 3실점을 기록하여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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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대학생 그룹은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보였다. 남자부 대학생 그룹은 전력의 상향 평준화 속에 숭실대(F조), 상명대(F조), 한신대(G조)를 제외하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16강 진출팀의 향방을 알 수 없었다. 마지막 경기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연이어 펼쳐지며 중앙대, 한성대, 인천대, 가톨릭대, 연세대가 남은 다섯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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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컵 2015 남자부 16강전은 6월 7일, 여자부 4강전은 6월 14일 각각 열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남자부>
A조=서울지방경찰청(1위) SMS(2위)
B조=동대문구청(1위) 신한데이타시스템(2위)
C조=GS리테일(1위) 현대리바트(2위)
D조=한일튜브(1위) LG전자(해오름·2위)
E조=중앙대(1위) 한성대(2위)
F조=숭실대(1위) 상명대(2위)
G조=한신대(1위) 인천대(2위)
H조=가톨릭대(1위) 연세대(2위)
<여자부>
A조=연세대(1위) 이화여대(2위)
B조=성균관대(1위) 숙명여대(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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