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이 중국 제조벤처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25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중국 1위 창업도시이자 하드웨어 생태계가 조성된 중국 선전에서 세계 최대 전자시장인 화창베이를 찾아 천 뱌오 선전부시장과 함께 창업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라이언 딩 화웨이 부회장, 리롱시 ZTE 최고경영자(CEO), 텐센트 관계자 등을 만나 창업과 혁신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선전에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차관은 상해에서 열리는 'CES Asia 2015' 전시회, 장강하이테크파크, 상해과학원, GE글로벌리서치센터 등을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현지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CES Asia 2015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아시아 버전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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