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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선수가 하마평에 올랐다. 안데르손(라치오)과 피야니치, 나잉골란(이상 AS로마), 귄도간(도르트문트)에 이어 최근엔 슈바인스타이거(맨유)까지 지목됐다. 하지만 귄도간은 이미 바르셀로나와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는 소식이 들려온 상황이다. 안데르손은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슈바인스타이거는 뮌헨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지난 시즌 첼시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맨유가 과연 어느 정도 주머니를 풀 지가 영입전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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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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