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하철(MTR)에서 속옷 차림의 여성이 활보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현지 온라인에는 지난 20일(현지시각) 한 지하철역에서 연한 초록색 속옷만 입은 여성이 탑승해 승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성이 입은 속옷의 컬러가 살색과 비슷해 멀리서보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나체 차림으로 보였다고 온라인은 전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현지 네티즌들은 여러 의견을 내놨다.
우선 속옷 회사의 마케팅 가운데 하나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이는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여성의 몸매가 모델이라고 하기엔 너무 비만했기 때문.
이밖에 '정신 질환자일 것', '자기 만족' 등의 추측도 쏟아졌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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