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제2의 전성기를 만끽했다.
김영철은 최근 진행된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 녹화에 참여했다. 손미나는 "요즘 강호동이 김영철에게 함부로 못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다"고 운을 뗐고, 김영철은 "2014년 12월에 LA에 영화를 찍으러 갔는데 그때부터 강호동이 나에게 말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대답했다. 이어 "갑자기 너무 살갑게 대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강호동이 '싸이가 대박나는 걸 보니 모든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 생각했다. 네가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했다. 여전히 다정하게 대해준다"고 전했다. 또 "요즘 개그맨 선배들이 왜 이렇게 잘 해주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미나의 싹수다방-김영철 편'은 아이튠즈와 팟캐스트 애플리케이션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