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들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새로 올라온 선수들이 잘 해줘서 믿음직스럽다."
LG 트윈스 에이스 소사는 호투로 팀의 연패를 끊었다. 그는 "컨디션이 좋아 직구가 잘 들어갔다. 몇몇 타자들이 부상으로 못 나왔다. 아쉽지만 새롭게 온 야수들이 잘 해줬다.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황목치승이 결승타를, 채은성 양석환 나성용이 추가 타점을 올렸다. 선발 소사는 강력한 구위로 kt 타선을 잠재웠다.
LG 트윈스가 26일 잠실 kt전에서 5대2로 승리, 2연패를 끊었다. 주전 야수들이 무더기로 빠진 LG는 젊은 비주전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겼다.
LG는 1회 기선 제압했다. 먼저 2득점. 황목치승과 채은성이 적시타를 쳤다.
kt는 3회 2사에서 이대형이 내야 안타로 1점을 추격했다.
LG 선발 소사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를 올렸다. 그는 지난 19일 목동 넥센전 이후 7일만에 등판했다. 소사는 강속구를 앞세워 9삼진을 빼앗았다. 그는 주전 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약해진 타선을 마운드로 커버했다. 소사의 직구 최고 구속은 157㎞였다.
LG 오지환은 7회 쐐기 솔로 홈런(시즌 3호)으로 쐐기를 박았다.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은 선발 소사와 타자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그는 "소사가 공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해 던졌다. 또 1회부터 타자들이 공격적으로 잘 해서 리드를 잡아나갔다"고 말했다.
kt 선발 어윈은 6이닝 4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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