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차전 패배가 뼈 아팠다. 수원은 지난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일본)전에서 2대3으로 패했다.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른 수원은 체력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반면 경기 3일전에 방한해 차분히 경기를 준비한 가시와는 수원전 3골로 4경기 연속 무득점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일주일만에 열리는 2차전에서 8강행 티켓의 주인이 결정된다.
Advertisement
무실점이 동반되면 좋지만 수비형 미드필더 김은선의 부상 공백이 크다. 이에 서정원 수원 감독은 공격적인 전술로 8강행을 노릴 계획이다. 서 감독은 25일 일본 가시와 히타치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전의 기회가 남아있다. 10분에 두 골, 세 골을 넣을 수 있는게 축구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두 골차로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담이 많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운영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일본 원정에서의 기분 좋은 징크스도 수원에 큰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원은 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3년 이후 일본에서 열린 ACL 원정 경기에서 패배(1승1무)가 없다. 올시즌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도 우라와 레즈를 2대1로 제압했다. 서 감독은 "일본 원정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이번 경기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8강에 오르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