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24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정식 오픈 후 약 9개월만이며, 1만명을 돌파한지 8개월만이다.
이날 10만번째 내방고객의 행운은 홍혜란씨와 홍우기씨 가족에게 돌아갔다.
지난 8월 22일 정식 오픈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그룹이 독일과 미국에 이어 3번째로 세운 드라이빙센터이자 가족 단위로 전시·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는 세계 최초다. 전체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 면적이고, 2.6㎞ 상당의 드라이빙트랙과 전시·체험 공간, 1만2000㎡ 규모의 친환경 체육공원 등을 갖췄다.
트랙은 BMW와 MINI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 모두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드라이빙센터 홈페이지(www.bmw-driving-center.co.kr, www.mini-driving-cen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6월 말까지 가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광장에서 9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형자동차(RC카) 주행 체험(매일 총 8회 30분), 이세타(Isetta) 모형에 그림 그리기 이벤트(주말 총 8회 40분)를 운영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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