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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NDC14를 통해 다양한 내용들을 공개한 '듀랑고'는 이번 NDC15에서도 적극적으로 개발진들이 나서서 개발 중인 내용과 노하우는 물론 지금까지의 게임 개발 진행 결과에 대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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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개된 '듀랑고'의 모습은 지난해 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게임은 유저들이 게임 세계에서 생존과 협력, 전투와 생활을 이어가는 개척형 MMO다. 유저들은 현대를 벗어나 일정한 공간에서 자급자족을 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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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생태계 또한 현실과 비슷하게 사실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질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했다는 강임성 왓스튜디오 개발자는 유저들과 상호작용할 게임내 세계를 미리 구성한 규칙에 따라서 만들어 내기 위해 다른 개발자들과의 협력은 물론 식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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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게임 개발을 위해 스튜디오만의 소통 철학도 존재했다. 위계 구도 보다는 그룹웨어를 통해 소통의 강도를 높이고 모든 구성원들이 현재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알기 쉽게 만든 것이다. 신입 개발자들에게는 여유를 주면서 자율적으로 실패를 통한 성공을 이어가게끔 만든 것은 왓스튜디오만의 문화다.
이는 NDC 취지에도 부합되는 것으로 다년간의 듀랑고 세션들로 넥슨이 추구하는 게임 개발 지향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남은 숙제는 실시간 MMO라는 월드의 구현과 안정적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많은 개발사와 개발자들이 도전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를 과연 듀랑고가 완성도 높게 구현해낼 수 있을지, 앞으로 서비스까지 남은 기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부분이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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