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 감독은 26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트레이드는 하고 싶은데, 할 선수가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당장 내야만 봐도 구멍이 생겼다. 잘해주던 박용근이 불의의 정강이 골절상을 당했다. 외국인 타자 마르테가 돌아와야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마르테가 돌아온다 해도 백업 요원이 필요하다.
Advertisement
'나는 좋은 선수를 데려오고, 우리는 필요한 선수를 모두 지키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은 절대 아니다. 트레이드에 관해 활짝 문을 연 kt이기에 각 팀들에서 수많은 트레이드 요청이 들어온다. 그런데 원하는 선수가 다 유망주 투수, 또는 즉시전력감 투수다. 굳이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선수 면면이다. 장성우를 영입하기 위해 팀의 미래라던 박세웅을 내줬다. 이성민은 롯데 최고 필승조로 활약중이다. LG와의 트레이드 때도 투수 이준형을 빼았겼다. 이제 남아있는 투수들 중 유출이 더 되면 당장 치러야 할 경기 자체가 문제다. 올시즌을 포기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만약, 상대에서 장성우 정도의 가치가 있는 선수를 내준다면 모를까 현재 진행중인 논의에서는 그럴 정도의 가치를 가진 선수는 없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