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의 맞대결을 앞둔 감바 오사카의 정신적 지주 엔도 야스히토가 결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엔도는 26일(한국시각) 오사카의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팀 훈련을 마친 뒤 일본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은 무조건 득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격적이고 체력을 앞세운 축구를 할 것이다. 1차전과는 다른 양상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FC서울은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대3으로 완패했다. 윤주태의 막판 추격골로 희망의 불씨를 지피긴 했으나, 연장전 없이 8강에 가기 위해선 최소 3골을 넣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엔도는 "상대는 한국팀이다. (우리가)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FC서울은) 3골 정도는 충분히 넣을 힘이 있는 팀이다.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선제골만 넣는다면 승부는 거의 끝난다고 본다. 이 점에 집중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