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눈을 돌릴 곳은 없다. 첫째도 골, 둘째도 골이다. 3골차 이상 승리해야 16강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4골 이상 넣고 2골차 승리를 거둬도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8강에 오를 수 있다. 90분 혈투 끝에 3대1로 이기면 연장전을 펼쳐야 한다. 어떤 시나리오든 3골 이상은 넣어야 한다.
Advertisement
'모아니면 도'다. 최 감독은 윤주태 정조국 박희성 등 가용할 공격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그는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3골이 필요하다. 거기에 적합한 측면과 중앙 자원들로 선수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상대가 볼을 가졌을 때는 물론 상대 골문까지 가는 과정들이 필요하다. 공격 방향으로 주문을 많이 했다. 상대 지역에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 또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선수들로 과감하게 내보내겠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감바 오사카전에서 오랜만에 공격 선봉에 서는 해결사 정조국은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불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FC서울만의 플레이를 펼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경기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경기장 안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Advertisement
성남은 비기기만해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광저우 원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광저우가 1대0으로 승리해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행 티켓은 넘어간다. 시민구단 성남이 광저우를 꺾고 16강을 통과하면 올 시즌 ACL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도 2차전에서 또 한 번의 기적에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