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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영화는 일반적으로 전체 시장의 3% 내외를 차지했었지만 지난 해에는 7%로 비중이 커졌다. 특히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비긴어게인'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한공주' 등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시장은 248% 급신장했다. 올해도 4월 현재 동기간 대비 79% 성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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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고학력자가 주 관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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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인 관객의 비중이 32%나 된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일반관은 8%에 불과하다. 오전 시간 관객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 유럽 예술영화에 대한 선호가 높다. 재미있는 것은 영화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 매점 이용율이 낮다는 것이다. 또 의정부에서 대학로로, 춘천에서 강변으로 ,거주지역에 아트하우스관이 없을 경우 타지역으로 이동 관람하는 관객들도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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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다양성 영화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비긴어게인' 같은 할리우드 스페셜티 디비전 영화와 '윈터슬립' 등 유럽영화제 수상 작가영화, '한공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한국 독립 극, 다큐 영화, '일대종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같은 기타 해외영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상윤 CGV 아트하우스 담당은 "한국 극장 환경은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영화가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관객들이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 그래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관객들의 영화가 소비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담당은 덧붙여 "지속적으로 아트하우스관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금의 20여개에서 내년에는 30여개로 계속 늘려갈 것이다"라며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 통해 지속적으로 관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방 관람 문화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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