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28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위치할 항공전자 MRO (유지·보수·정비) 센터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잉에 따르면 총 930평방미터 규모의 항공전자 MRO 센터는 항공전자 시스템 테스트 및 수리를 담당하게 된다. 대한민국 공군에 정비시간 단축 및 재고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란 게 보잉 관계자의 설명이다.
항공전자 MRO센터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보잉의 확대되는 역할과 동시에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보잉의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리애 커렛 보잉 글로벌 서비스 및 지원 사업부 사장은 "MRO센터는 신속하고, 합리적인 국내 지원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이 보유한 F-15K전투기의 준비태세를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고객 및 다양한 무기 시스템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가 늘어날 수 있기에, 본 시설은 엄청난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보잉은 서울, 부산, 김포, 서산, 대구, 사천 등 국내 6개 도시에서 시설을 운용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