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이택근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이택근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으로부터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두번째-통산 214호. 이택근 본인에겐 통산 4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초구 볼에 이어 2구째 들어온 공을 강하게 때렸다. 높이 떠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낙구지점을 잡는 듯 보였지만 타구는 최형우가 잡을 수 없게 담장을 넘어갔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3루 넥센 이택근이 역전 1타점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려나가 정수성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21/
이택근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으로부터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두번째-통산 214호. 이택근 본인에겐 통산 4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초구 볼에 이어 2구째 들어온 공을 강하게 때렸다. 높이 떠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낙구지점을 잡는 듯 보였지만 타구는 최형우가 잡을 수 없게 담장을 넘어갔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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