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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은 "이제까지 15년 배우 생활을 해왔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배역을 하고 싶다. 어떤 장르도 좋다. 재난, 코미디, 드라마 모두 다 좋다. 그 장르 안에서 내가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면 더욱더 좋다. 그 캐릭터가 영웅적 면모가 있어도 문제 없다. 그런데 옆에서 칼라 구기노가 뮤지컬 영화를 하라고 자꾸 부추긴다. 그래서 어쩌면 뮤지컬을 할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진실감, 강인함을 갖고 연기하는 그런 배우로 기억에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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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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