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번리의 공격수 대니 잉스 영입 초읽기에 돌입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각) '번리가 토트넘의 1200만파운드(약 204억3000만원)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출신인 잉스는 올시즌 번리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부터 이적설에 시달렸고, 번리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되면서 이적을 공식화했다.
리버풀과 레알 소시에다드, 토트넘 등 복수의 팀이 잉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잉스는 리버풀행을 원했다. 그러나 리버풀이 잉스 대신 벤테케(애스턴빌라)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기류가 바뀌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리버풀이 제시할 수 있는 최고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다. 잉스도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잉스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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