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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8일 메르스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71살 남성과 해당 병원 의료진인 28살 여성이 메르스에 감염된 걸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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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지금까지 확진된 환자는 모두 전염력이 강한 첫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2차 감염 사례이며 아직 2차 감염자로부터 추가 전파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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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국 당국에 이 사실을 알려 진단 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심 환자와 접촉했던 국내 접촉자들을 추적 조사해 격리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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