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28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너리그 트리플 A경기에서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스트랜턴 소속으로 포터켓전에 등판한 다나카는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를 내줬고, 62개의 공을 던졌다. 오른쪽 손목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후 두번째 등판경기였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직구 최고 구속이 150㎞까지 나왔지만 제구력이 불안했다.
다나카는 "몸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르면 내달 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29일 오른쪽 손목 염증과 팔뚝 부상으로 DL에 오른 다나카는 지난 8일 캐치볼을 시작했다. 부상 전까지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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