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장애어린이 10가족과 함께 제주도에서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은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올해가 네번째다.
이 행사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천 원씩 모금해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SPC행복한펀드' 기금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2박 3일동안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가족앨범 사진촬영, 생일파티를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어린이를 돌보느라 평소 여유를 갖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이번 가족 여행이 힐링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년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행복한펀드'로 200여명의 장애어린이에게 5억원 가량의 재활치료비, 긴급 의료비,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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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천 원씩 모금해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SPC행복한펀드' 기금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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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관계자는 "장애어린이를 돌보느라 평소 여유를 갖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이번 가족 여행이 힐링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년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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