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의 투철한 직업 정신이 가득 묻어난 '흑(黑)지민'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매주 망가짐을 불사하며 '개콘'의 간판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지민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 또한 뜨겁다.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bs2tv gagconcert)을 통해 인기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예쁜 척 킬러로 등장하는 김지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영분에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던 무대 직후 찍은 사진이다.
어설픈 미인계로 회장님 유민상을 유혹하려다 검은 숯가루를 온 몸에 뒤집어썼던 김지민. 하얀 치아와 흰자위만을 드러낸 채 본인 스스로도 당황했는지 웃음을 참지 못했던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시청자들도 웃음을 터트리고야 말았다. 눈을 끔뻑거리며 "실패다"를 외쳤던 김지민의 NG위기에도 보는 이들이 즐거울 수밖에 없었던 대목. 이어 군용침낭에 들어가 애벌레처럼 바닥을 기어간 김지민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은 얼굴에 검정가루를 그대로 뒤집어 쓴 김지민과 김지민을 '흑(黑)지민'으로 만든 장본인 유민상의 무대 뒤편에서의 모습을 포착했다. 자신의 얼굴 상태를 볼 수 없었던 김지민은 자신이 찍힌 사진을 보자마자 포복절도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동료 개그맨들 또한 역대급 개그를 펼친 김지민과 함께 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고.
네티즌들은 '개콘'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 온 '나는 킬러다' 영상에 "진짜 레전드", "침낭 속 김지민 혹한기 받는 줄", "진짜 웃다가 울었다", "지민 언니 뼈그맨", "김지민 진심 빵터졌다"등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매주 망가짐을 불사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민. 이번 주 그녀는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시청자들을 웃길까. 이번 주 일요일(31일) 밤 9시 15분 KBS 2TV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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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미인계로 회장님 유민상을 유혹하려다 검은 숯가루를 온 몸에 뒤집어썼던 김지민. 하얀 치아와 흰자위만을 드러낸 채 본인 스스로도 당황했는지 웃음을 참지 못했던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시청자들도 웃음을 터트리고야 말았다. 눈을 끔뻑거리며 "실패다"를 외쳤던 김지민의 NG위기에도 보는 이들이 즐거울 수밖에 없었던 대목. 이어 군용침낭에 들어가 애벌레처럼 바닥을 기어간 김지민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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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개콘'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 온 '나는 킬러다' 영상에 "진짜 레전드", "침낭 속 김지민 혹한기 받는 줄", "진짜 웃다가 울었다", "지민 언니 뼈그맨", "김지민 진심 빵터졌다"등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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