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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통해 이지혜는 "가수로 홀로서기의 기회는 몇 번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고 그래서 더더욱 가수로서의 입지는 굳히지 못한 채 여전히 해체한 그룹 샵의 이지혜로 남아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저의 꿈은 현실에서의 내 모습으론 포기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꽤 오랜 시간을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의 가수활동에 대한 아쉬움과 그동안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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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 동생 지영이와 저는 이제 서로의 소중함과 감사함 그리고 진심 어린 화해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 속에서 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라며 서지영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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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떤 곡인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지혜의 가요계 컴백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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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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