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가 앙헬 디 마리아에 대한 아쉬움을 진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디 마리아를 팔자는 여론에는 확고한 반대 입장을 취했다.
스콜스는 29일(한국 시각)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에 게재한 시즌 리뷰 칼럼에서 '올시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로 디 마리아와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을 꼽았다.
스콜스는 그중 디 마리아에 대해 "시작만 좋았다. 5970만 파운드(약 1012억원) 짜리 선수로는 너무나 부족한 모습이었다"라며 "경기 외적으로 힘든 일이 있긴 했지만, 그 어떤 선수보다도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 선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라고 혹평했다.
스콜스는 디 마리아의 타팀 이적에는 극구 반대했다. 스콜스는 "디 마리아는 퀄리티가 있는 선수다. 맨유는 디 마리아를 타 팀에 이적시킬 만큼 여유있는 팀이 아니다. 다음 시즌을 지켜보자"라고 설명했다. 디 마리아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PSG) 등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스콜스는 발로텔리에 대해서는 "부상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문제가 많았다. 로저스 감독의 스타일에 맞지도 않았고, 그의 요구에 따라주지도 않았다. 다음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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