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이나영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지난 몇달 간 인륜지대사라는 결혼을 결정하고 조용히 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제 각자 배우라는 자리로 돌아가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2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30일 강원도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 양가 가족 및 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구 방배동에 차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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