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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30일(한국시각)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 카운티다운 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9오버파의 최악의 부진을 기록한 매킬로이는 중간합계 9오버파 80타로 컷 기준인 5오버파 147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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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최선을 다했지만 좋은 점수를 내지 못했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대회 주최자인 매킬로이는 컷탈락을 했지만 시상식을 위해 대회 4라운드에 다시 경기장에 나타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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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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