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28)과 제니 신(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제니 ? 녕깃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박희영, 브룩 헨더슨(캐나다),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는 보기 2개, 버디 5개, 이글 1개로 5타를 줄인 모건 프레슬(미국)이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가 불참한 가운데 김효주(20)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40위, 김세영(22)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5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노리는 박인비(27)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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