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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랜드는 충주, 고양, 수원FC를 차례대로 꺾고 챌린지 3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19점을 기록한 이랜드는 이날 안양과 비긴 대구와 승점에서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서 4위에서 3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주민규는 리그 8호골을 기록하며 챌린지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수원FC의 주포인 자파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득점 순위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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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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