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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31일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5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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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피해 여성은 얼굴 부위를 다쳐 당일 저녁 납탄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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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낮 용의차량 공개수배 전단을 배포했고, 이후 오후 2시 10분께 제보를 받고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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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주택과 200m 떨어진 도로변에는 김 씨 차량이 주차돼 있었고, 차 안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공기총 한 정이 발견됐다. 김 씨는 2012년에 공기총 소지 허가를 받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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