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유서영(20)이 2015년 ISSF(국제사격연맹) 뮌헨월드컵 여자 소총 3자세 예선에서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수립한데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서영은 31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소총 3자세 결선에서 455.0점을 기록해 461.1점을 쏜 엥레더 바바라(독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유서영이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한 국제성인무대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서영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592점을 쏴 세계타이기록이자 주니어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은 남자 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에 올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쿼터를 따냈다. 쿼터 3장이 걸려있었는데, 1~2위가 이미 확보해 5위까지 쿼터가 돌아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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