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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대현 사장은 "지상파 갑질, IPTV 콘텐츠 사용, PD들의 중국행 진행 등의 기사를 봤다. 이런 이야기는 단순히 KBS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미디어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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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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