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맨유에서 재회할까.
라다멜 팔카오의 완전이적실패와 로빈 판 페르시의 노쇠화로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맨유가 흥미로운 계획을 세웠다. 1일(한국시각) 스페인과 이탈리아 언론은 맨유가 벤제마와 이과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제마와 이과인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끌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당시 두 선수는 투톱으로 함께 하기 보다는 원톱 경쟁을 펼쳤다. 맨유는 두 선수를 영입해 투톱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벤제마에게 356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 BBC의 일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벤제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을 들었다. 벤제마는 올시즌 38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었다. 아스널과 파리생제르맹이 벤제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과인 역시 맨유의 타깃이다. 이과인은 올시즌 27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이과인은 나폴리를 떠나 큰 무대에서 도전을 원하고 있는만큼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될 경우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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