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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노래 '굿럭'을 시작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압도하며 콘서트의 포문을 연 비스트는 시종일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홍콩 뷰티들을 들썩이게 했다. 비스트는 그 동안 팬미팅 및 옴니버스 공연을 통해서는 수차례 홍콩에 방문한 바 있으나 오로지 비스트의 음악과 무대로만 소통할 수 있는 단독 콘서트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더욱 뜨거운 반응이었고, 멤버들도 비스트만의 빈틈없는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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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콘서트에 앞서 유수의 언론들이 비스트의 홍콩 입국 현장 및 콘서트 장을 찾아 데뷔 7년차에도 변함없는 인기 고공행진으로 눈길을 끄는 비스트의 매력 분석에 나섰고, 탁월한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매너, 여섯 명이 만들어내는 화합, 언제나 팬들을 가까이 하려는 노력 등을 꼽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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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홍콩에서의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일에는 대만에서의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며, 지난 30일에는 일본에서 발표한 신곡 '캔트 웨이트 투 러브 유(Can't wait to love you)'로 오리콘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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