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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비록 웸블리(FA컵 결승)에서 뛰진 못했지만, 아르테타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재계약이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비록 올시즌 프랜시스 코클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하긴 했지만, 노련한 아르테타와의 재계약을 통해 코클랭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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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루카스 포돌스키, 마티유 플라미니, 토마스 로시츠키, 칼 젠킨슨 등은 타 팀 이적과 아스널 잔류를 두고 고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이들에 대한 타 팀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들어보는 한편, 팀에 남기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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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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