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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7일 체육인재육성재단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스포츠개발원에 흡수통합하는'공공기관 기능조정안'을 발표했다. 기재부는 소규모 인력조직의 전문화 부족을 통합의 당위성으로 내세우며, 대상 기관의 속성을 감안하되 효율성에 중점을 뒀다는 입장이다. "세부기능 조정과 관련해 인력 조정 등 부담은 최소화하되 예산절감 등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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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실시해온 기능조정 반대 서명에는 재단 임직원 및 자문위원은 물론, 전국 17개 체육영재 센터장과 지도자 및 학부모(1000여명), 전국27개 체육중고등학교 교장단(학생 5000여명), 전국학교운동부지도자(6000여 명),국제스포츠인재양성 프로그램 수료자(1000여 명),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등 총 2만여 명의 체육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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