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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 현장에서 마당쇠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는 매니저와 프로듀서가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를 갖도록 국내 처음으로 그 기회를 선사한 이번 '교류의 밤' 행사는 연매협 및 PGK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제작, 캐스팅 등 업무적인 교류에서부터 그간 업계에 종사해온 관계자들이 느껴온 희로애락에 대한 공감대 형성까지,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행사 진행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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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은화 PGK 대표는 "이렇게 많은 피디와 매니저가 한자리에서 만나 교류하는 자리가 없었기에 이번 행사가 매우 감격스럽다. 적극적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PGK의 의견이며, 영화 제작 환경에서 배우와 매니저에 대한 잘못된 처우에 대해 함께 개선하고 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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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연매협과 PGK는 '교류의 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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