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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 발표를 하기엔 제 한 마디에 많은 사람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입장 발표가 늦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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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 관계인들에 대해 사과의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여러 관계자 분들과 파트너로서 힘이 돼주고 최선을 다해준 헨리에게도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사과했다. 또한 "저를 보고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도 사과의 말씀드리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예원은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님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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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진심을 다해 사과했지만 이번 사건의 끝은 사과가 아닌 성장이어야 한다. 마음에 큰 파문을 겪었을 예원과 이태임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걸음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회복하고 롱런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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