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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최근 어려운 경기를 많이 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오늘 승리가 또 한 번 자신감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프로 생활 처음으로 멀티골을 넣어 개인적으로 기쁘다"고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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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국 우한에서 펼쳐질 동아시안컵 준비에 골몰 중인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에게도 윤빛가람의 활약은 희소식이다. 윤빛가람은 "대표팀에 대한 욕심은 항상 갖고 있다. 그동안 대표팀에 가지 못한 지 꽤 됐다"며 "K리그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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