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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11경기 연속 무패(7승4무) 행진으로 전반기를 단독 선두로 마감한 경주한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경주한수원의 골 행진은 전반 15분부터 시작됐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린 김민수의 크로스를 김오성이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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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의 파상공세에 시달린 용인시청은 후반 추가시간 영패를 모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수원에서 임의탈퇴된 추평강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황철환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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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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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1승) 3-1 용인시청(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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