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전속 아티스트 아이유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유가 현 소속사인 로엔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7년 의리'를 지킨 셈이다.
아이유는 지난 4월부터 로엔측과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해왔고 7년간 함께해 온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계약금 없이 재계약이 완료되었다. 아이유는 앞으로 3년간 로엔 전속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로엔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가수로, 현재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 성장했으며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디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로엔 또한 아이유의 활동영역확장 및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소속되어 있는 '로엔트리' 레이블을 통해 아티스트 전담 팀을 구성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밀접한 매니지먼트로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로엔의 제작사업본부 장현진 본부장은 "이번 재계약 체결이 서로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 이후에도 아이유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엔은 지속적으로 스타 매니지먼트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스타쉽을 자회사로 인수했으며, 최근 스타쉽의 킹콩엔테인먼트 인수 또한 그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로엔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13년 하반기 '멀티 레이블체제'를 도입해 레이블 별 성과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레이블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따로 또 같이' 전략을 통해 고도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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