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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독설마저 섹시한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이 달콤 살벌하게 그려갈 수사로맨스물이다. 차지안이 이현을 오랜 시간 관찰하고 추적해온 이유, 그리고 두 남녀가 함께 같은 사건을 수사해나가며 쌓여가는 '썸'이 로맨스의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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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지고지순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서인국.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감정은 물론 눈빛부터 달라지는 그의 디테일한 연기는 '너를 기억해'를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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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인국, 장나라의 수사 본능에 멜로 DNA까지 탑재 완료한 '너를 기억해'는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으로 참신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권기영 작가와 '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감독, 그리고 트렌디한 드라마의 선두주자 CJ E&M이 합세, 올 여름을 사이다같은 청량감으로 가득 채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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