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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투명성을 먼저 강조했다. 차기 FIFA 회장은 FIFA 내부인사가 아닌 외부인사가 적임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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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현재 대혼란 상태다. 제프 블래터 회장이 FIFA 부패의 몸통으로 지목되면서 외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진사퇴했다. 17년간 FIFA를 주무른 '축구 대통령'의 결말은 초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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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FIFA 회장으로는 '반(反) 블라터 전선'의 선봉인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이번 FIFA 회장 선거에 나선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출마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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