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인 마우로 이카르디(22)가 인터 밀란과 재계약 했다.
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카르디와의 새로운 계약을 발표했다. 기간이 1년 연장됐다. 당초 계약기간은 2018년 6월까지였다. 2019년 6월까지 새 계약이 체결됐다. 아르헨티나 축구의 미래인 이카르디는 2014~2015시즌 세리에A에서 22골을 터트리며 루카 토니(베로나)와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빅클럽의 뜨거운 구애를 받았다. 첼시, 맨유, 아스널 등 빅클럽이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이카르디는 인터 밀란과 재계약하며 잔류를 선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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