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6일부터 7일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일본프로축구 J리그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클래식 전북-서울(1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68.56%가 전북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서울의 승리 예상은 12.73%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18.71%로 예측됐다. 전북은 지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두 경기째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다. 다만 경기력 자체는 좋았다는 점이 위안이다. 또 홈에서는 무조건 승리하고 있는 전북이다. 한편 서울은 인천에 1대0으로 승리하며 6게임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다. 다만 빈곤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진이 전북의 철통 같은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2대1로 승리한 바 있다.
한편, 리그 2위 수원(75.42%)은 최근 상승세의 광주(9.87%)의 분위기를 잠재울 것 이란 예상이 많았고, 최근 5경기에서 무려 4번이나 무승부를 거둔 포항이 이번 라운드 성남을 맞아 다시 한번 무승부를 거둘 것이란 예상(38.25%)이 높게 나타났다.
J리그에서는 리그 2위 감바 오사카가 우라와 레드의 선두자리를 엿보고 있는 가운데, 감바 오사카(74.52%)가 빗셀고베(11.65%)를 꺾고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한 축구팬들이 많았다. 감바 오사카는 선두 우라와 레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승점 7점차로 2위 자리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초반 우라와 레드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감바 오사카로선 이번 중위권 빗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승점 차를 줄여야 계속 선두 경쟁이 가능하다. 빗셀 고베는 최근 7경기에서 한번 밖에 이기지 못하면서 팀 분위기가 쳐져 있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리그컵 포함 4승1무로 감바 오사카가 앞서 있다.
이 밖에도 4위 FC도쿄(67.15%)가 13위 마쓰모토(13.88%)를 상대로 무난히 승리를 거둘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최근 5경기 4승1패로 분위기가 좋은 요코하마 마리노스(48.70%)가 3연승의 반포레 고후(21.74%)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 게임은 6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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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그 2위 수원(75.42%)은 최근 상승세의 광주(9.87%)의 분위기를 잠재울 것 이란 예상이 많았고, 최근 5경기에서 무려 4번이나 무승부를 거둔 포항이 이번 라운드 성남을 맞아 다시 한번 무승부를 거둘 것이란 예상(38.25%)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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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4위 FC도쿄(67.15%)가 13위 마쓰모토(13.88%)를 상대로 무난히 승리를 거둘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최근 5경기 4승1패로 분위기가 좋은 요코하마 마리노스(48.70%)가 3연승의 반포레 고후(21.74%)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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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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