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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공격포인트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협은 2013년 부산에서 2골, 2014년 상주에서 4골을 넣었다. 올시즌 11경기 출전만에 두 시즌 동안 넣었던 득점수와 동률을 이뤘다. 리그 6호골로 챌린지 득점 순위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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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경험이 이정협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이정협은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에게 깜짝 발탁돼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 출전했고, 깜짝 활약으로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상주에서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던 이정협은 대표팀의 기운을 받아 올시즌 상주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박항서 상주 감독은 "정협이가 대표팀에 다녀온 이후 경기장에서 여유가 생겼다. 경기 운영 능력도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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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주는 경남전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상주와 아테미, 포워드가 함께 제작한 '밀리터리 유니폼'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역 군인인 이정협은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첫 해트트릭의 기록을 쐈다. 이정협은 "확실히 전투력이 향상된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새 유니폼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이 유니폼을 입고 앞으로 경기 할 때마다 항상 군인정신을 되새기며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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