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명예 부회장(64)의 마음은 어디로 흐를까.
정 회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그는 5일 유럽축구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한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등 축구 관계자들과 만나 FIFA 개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사퇴를 발표한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차기 FIFA 회장 선거 출마 여부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선거에 참여할지 여부는 신중하게 판단해 생각하겠다. 국제 축구계의 여러 인사들을 만나 경청한 다음에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FIFA 차기 회장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정 회장은 플라티니 회장과의 만남에서 국제 축구계의 정세를 들은 뒤 당선 가능성을 판단해 FIFA 회장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