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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3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29분 선제골과 2-1로 앞선 후반 9분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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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베스트 최전방 공격수에는 정대세(수원)과 정조국(서울)이 뽑혔다. 정대세는 3일 대전 원정에서 강력한 몸싸움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정조국은 인천전에서 '돌아온 천재' 박주영과 함께 투톱으로 나서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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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에는 최재수(수원) 이경렬(부산) 김영빈 이종민(이상 광주)이 선정됐다. 최고의 수문장으로는 울산의 파상공세를 동물적인 움직임으로 수차례 선방을 펼친 부산의 이범영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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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MVP보다 더 치열했던 것은 챌린지 MVP였다. 해트트릭이 두 명이나 나왔다. 주민규(이랜드)와 이정협(상주)였다. 결국 주민규에게 손을 든 위원들이 많았다. 연맹은 '주민규는 요즘 대세 스트라이커다. 특히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할 만큼 탁월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벌써 11골을 터뜨렸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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