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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가 끝난 뒤 나는 당시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을 찾아갔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세 명의 외국인선수를 보유하고 있어서 메시와 계약하려면 한 명을 방출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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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감독은 "메시는 돈과 가족 문제에 민감하고 신중한 선수였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지금은 평온한 상태다. 문제가 거의 해결됐기 때문이다. 우리는 최상의 메시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기 전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메시는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경기를 바꾸지 못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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