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샤이니 키가 망가짐도 불사한다.
키는 오는 6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7회분에서 'View티풀 라이프'라는 방제를 가지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홍석천, 신수지와 함께 새 멤버로 전격 투입된 키는 3회 연속 1위 왕좌에 등극한 백종원과 '인터넷 방송 조상님' 김구라를 뛰어넘기 위해 거침없는 '1인 방송' 대결을 펼친다.
키는 7년 차 '대세'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미지를 내던지고 용감무쌍하게 민낯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키는 "'마리텔' 녹화 전 음악프로그램을 하고 왔다. 이제부터 김기범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한 뒤 현장에서 즉석으로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는, 화끈한 행보를 보였던 것.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만들었던 메이크업을 지워내자, 뽀송뽀송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현장을 들끓게 만들었다.
또한 여자보다 더 매끄러운 키의 맨얼굴을 목격한 제작진뿐만 아니라 인터넷 접속 시청자들은 환호성을 보냈던 상황. 하지만 완벽하다는 시청자들의 찬사와는 달리, 키는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다 지우고 난 뒤 민낯에 흠칫 놀랐다"며 종알종알 얼굴의 단점을 늘어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키는 말갛게 드러난 민낯에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가 담긴 화장품 이용법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기초 화장품부터 순서대로 바르기 시작한 샤이니 키가 피부가 좋아지는 비법이라며 눈 부분이 온통 검정색으로 색칠된 판다그림의 동물 팩을 얼굴에 척하니 붙였던 것. 키는 팩을 붙인 뒤 우스꽝스러워진 자신의 몰골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온 몸을 뒤로 젖혀 목젖이 드러나도록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그런가하면 키는 주체할 수 없는 '끼 폭발'을 증명하듯 시종일관 깨방정을 떨어 웃음 폭탄을 안겼다. 자신을 제외한 샤이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판넬을 세워두고 신곡인 'View'를 불렀던 것. 판넬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춤을 추고 실제 음악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처럼 공연을 펼치는 키의 모습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키는 EXID의 '위아래'를 비롯해 '걸그룹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던 상태. 넘치는 끼를 분출했던 키의 첫 번째 '1인 방송'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린텔' 제작진은 "샤이니 키는 7년 차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아닌, 25살 청년 김기범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에 기뻐했다"며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 김기범의 색다른 모습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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